[“BTC 시세, 장기 보유자 평단가보다 72% 높아”]
비트코인(BTC) 가격이 장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 단가보다 72%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그는 “10월 13일 기준 BTC 가격은 8만3600달러, 장기 보유자 평단가는 4만8600달러다. BTC는 2023년 1월 13일 이후 이 평단가를 밑돈 적이 없어 장기 보유자들은 미실현 이익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평단가는 7월 30일 4만9500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뒤 1.7% 하락했다. 8월 이후 장기 보유 물량의 주간 감소율은 최대 0.34%로 아직 매도세는 완만한 수준이다. 감소율이 더 커지면 매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이고, 주간 변화율이 양수(+)로 전환되면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BTC를 축적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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