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관련 부적절한 거래 없어"]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도널드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관련된 부적절한 거래가 없었다며 논란을 부인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자오창펑은 바이낸스가 아부다비 투자회사 MGX에 투자 대금으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USD1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투자 대금 지급은 MGX가 결정한 것이다. 평판이 좋고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 스테이블코인이면 됐고 다른 고려사항은 없었다. 부적절한 일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서도 변호사들에게 주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전해 들었을 뿐, 자신에게는 "블랙박스" 같은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브스가 자신의 자산을 1000억달러 이상으로 추산한 데 대해서는 실제 자산이 100억~300억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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