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출금 재개 후 하루 새 $4.63억 순유출]
해킹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에서 출금이 재개된 뒤 24시간 동안 약 4억6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지난 4년 기준 하루 순유출액으로는 최대 규모다. 비트겟은 지난주 3억88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뒤 28일 BTC를 시작으로 ETH와 USDT 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으며, 나머지 토큰과 법정화폐, P2P 서비스는 10월 2일 재개할 예정이다. 해킹 피해 보전에 쓰이고 있는 이용자 보호기금은 기존 4억64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아래로 줄었으며,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는 자체 자금을 투입해 일주일 안에 3억 달러 이상으로 확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해킹 배후로 북한이 지목되고 있지만 거래소 측은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70186
Post #232540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