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립토 불장은 2017년과 2020년에 맞먹을 것이다. 야구로 치면 우리는 아직 9이닝 중 1회에 있다.
그리고 불장에서 시장의 역할은 간단하다. 당신을 겁줘서 투자한 자산을 팔게 만드는 것.
- CLARITY Act 좌초
- 민주당의 상/하원 탈환
- 채권금리 상승
- FED의 금리 인상
- 전쟁 지속 및 유가 급등
- 인플레이션 재상승
- 다시 타이트해지는 고용시장
- 고점에 다다른 듯한 주식시장 등..
왜 지금 패닉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내러티브는 끝도 없이 나온다.
근데 사실은 이렇다.
2016-2022까지는 혁신의 연속이자 실험이었다. 원래 실험은 대부분 실패한다.
그러나 살아남은 프로토콜들은 이제 실제 고객을 모으고, 수수료를 벌며, 토큰을 바이백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산업의 기승전결 중 '기' 까지만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 큰 변화가 시작된다.
1)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경제적 대이동이 이제 막 시작됨.
2)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과 예술품까지. 수백조 달러의 자산이 토큰화되어 온체인으로 이동.
세계의 자산이 온체인으로 옮겨지는 대전환은 역사에 단 한 번뿐이다. 두번은 없다.
그러니 부디 놓치지 않길 바란다.
우리가 이번 사이클에 마주할 기회는 앞으로 80년을 더 산다고해도 다시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