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 출신 석촌호수 어르신 인터뷰
"저는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살아요. 나이는 72세고 매일 아침마다 운동 2바퀴씩 돌아요. 은퇴 이전에 삼성에서 한 21년 다니고 자회사 사장 15년 있었고 은퇴해서 해외에서 살아요. 송파 사는데 세컨하우스가 푸켓. 국민연금 185만원 수령하는데 적게 나오는 거지 우리 때에서는 최고로 많이 나왔었고. 그건 뭐 용돈이죠. 생활비는 2000만원 정도 골프하고 여행 유럽, 동남아, 일본 매달 해외여행 가는 편. 나이가 있으니까 비즈니스 타죠. 여유는 없어요. 먹고 쓰는 거 남기지 않겠다. 노후준비를 해두면 돈 생각 안 하고 하고 싶은 걸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좋죠. 제일 잘 했다 생각하는 건 개인 연금. 삼성생명에 맡겼죠.
주식은 오늘 내가 팔았을 때 내일 오를 것이다 알고 있지만 저는 후회 안 해요. 그냥 내가 목표 삼은 것만 하면은 그 이후로는 안 봐요. 주식할 때 원칙이 있어요. 일단 우량 기업을 고르고 국민연금에서 투자했느냐 삼성자산운용에서 투자를 했느냐 그런 쪽만 찾아들어가서 따라 들어가면 돼요. 코스피는 예측할 수 없지만 제가 볼 떄는 과하지 않나. 당연히 떨어지죠. 정부에서 너무 사람들을 부동산 투기 잡기 위해서 그 쪽으로 다 했는데요 나중에 그게 돈을 절대 큰손한테 이길 수가 없어요. 개인은 절대 이길 수가 없어요. 장기 투자도 옛말이예요. 이제 끝났어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https://youtu.be/VBvv2_BQmbA?si=almq6t23NkmCc-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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